[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한정판 의류와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BC카드는 뉴트로 패션 전문 브랜드 ‘4XR’과 함께 제작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후드와 맨투맨 티셔츠, 스마트폰 케이스로 구성된 패션 아이템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BC카드 결제 플랫폼 pay-Z와 4XR 자체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후드 티셔츠에는 카드번호 16자리 대신 부자를 의미하는 RICH를 4번 반복 표기하고 고유 번호인 CVC값을 행운의 숫자 7로 표현했다.
맨투맨 티셔츠에는 카드게임 이미지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금융 놀이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티셔츠에 적용된 디자인이 모두 적용됐다.
박주학 BC카드 상품개발팀장은 “4XR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BC카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각과 고객 지향적인 철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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