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B네트워크는 모그룹 사명 변경에 따라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라는 새 이름을 달고 국내 1세대 VC(벤처캐피털) 명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회사 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판단에 자기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지난 1월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추가적으로 100억원 규모 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다.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라고 사 측은 전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840억원, 당기순이익 648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아울러 올해 1월 모태펀드 1차 정시 스케일업(규모 확대)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운용자산(AUM‧Asset Under Management)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으로부터 750억원 규모 수시출자 납입을 확약 받아 현재 1050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올해 중 추가 출자자(LP‧Limited Partner)를 확보해 30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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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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