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시가배당률은 2.8%다. 배당 관련 사항은 오는 3월 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KTB네트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840억, 당기순이익 648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배달의 민족 ▲스타일쉐어 ▲넥스틴 ▲RBW 등의 투자기업이 기업공개(IPO) 및 M&A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했고, 이에 따른 성과보수가 크게 증가해 2년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전사 역량을 수익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호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주주와의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TB네트워크는 올해 1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바 있으며 곧바로 150억원 규모의 배당을 추진하는 등 주식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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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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