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IFEPLUS TDF 시리즈는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상대적으로 정보 유통 속도가 빠른 효율적인 시장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등 패시브 전략을 채택해서 투자 비용을 절감한다.
그리고 신흥국처럼 상대적으로 정보비대칭이 큰 비효율적 시장에서는 액티브 전략을 채택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해외주식 투자 때 원/달러 환율과 주식시장의 보완 관계에 주목해서 해외주식에 대해서는 언헤지 투자를, 해외 채권에 대해서는 환헤지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특히 한화자산운용의 직판 앱(app) ‘파인(PINE)’을 통하면 한화 LIFEPLUS TDF를 시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 ‘파인’은 펀드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로 한화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TDF의 기본인 고객 라이프사이클(생애주기)에 기반한 자산배분 전략을 지향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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