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480억 여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투캐피탈, OK저축은행, 예스코홀딩스, 교정공제회, KB증권 등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기사입력 : 2022-03-17 21:06
한투캐피탈·OK저축은행 등 대상 "운영자금 조달 목적"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정선은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