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TB투자증권(대표
이병철닫기이병철기사 모아보기, 이창근)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KTB투자증권은 480억 여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우선주 955만2235주가 신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025원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투캐피탈, OK저축은행, 예스코홀딩스, 교정공제회, KB증권 등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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