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 10년물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이 두드러졌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포인트(0.00%) 상승한 3만2945.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1.20포인트(0.74%) 하락한 4173.1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2.59포인트(2.04%) 하락한 1만2581.22에 마감했다.
러시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가능성도 투심에 하방 압력이 되고 있다.
중국의 선전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봉쇄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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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긴축 가능성 영향에 2.1%를 돌파했다.
개별 종목은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
애플의 경우 선전시 봉쇄로 인한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 공장 가동 중단 소식에 2.66% 하락한 150.62 달러에 마감했다.
알리바바(-10.32%), 바이두(-8.37%) 중국 빅테크주도 하락불을 켰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 장보다 1.02포인트(3.32%) 상승한 31.77을 기록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노이즈도 불편한 재료"라며 "다른 도시에 대한 추가 봉쇄 조치 및 차주 봉쇄 연장 여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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