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1일 한국표준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진옥동 행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대한민국 지속 가능성 지수 명예의 전당 헌정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4년 연속 1위 △KS-CQI 콜센터 품질 지수 최우수기업 등 다양한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이로운 서비스가 곧 혁신이며 고객을 향한 혁신은 금융의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관련기사]
- 신한은행, 따끄마우 지점 개점…13번째 영업점
-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전용 카드 출시…"앱 결제 시 10% 포인트 적립"
- [진옥동 신한은행장] “플랫폼 혁신으로 일류 디지털 기업 굳건히”
- 신한은행, 고액자산가 대상 ‘상속·증여 컨설팅 라운드 서비스’
- 신한은행, 대학생 전용 앱 ‘헤이영 캠퍼스’ 출시
- 신한은행, 청년 자영업자 대상 경영 컨설팅…소호 사관학교 개강
- SK디앤디, 교직원공제회·신한은행과 1500억 규모 공동투자 협약 체결
- 신한은행, 238개 영업점에 ‘서울페이플러스’ 전담창구 운영
- 신한은행, 디지털 소호·WM 영업부 신설
-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은행, 지난해 순익 2조4944억… ‘대출 성장‧NIM 개선’(상보)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