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노태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S22 ‘GOS(게임최적화서비스)’ 논란에 대해 임직원에 사과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GOS 기능 및 관련 이슈를 설명하고 최근 논란에 대해 “임직원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라며 향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오후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삼성멤버스 등 커뮤니티 내 별도의 공지나 안내는 없지만, 업데이트 설치 준비 완료 메시지가 자동으로 팝업된다.
다시 말해 갤럭시S22 사용자들은 게임을 할 때 GOS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과 같이 GOS를 우회할 수 있는 유료 앱 사용도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폰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단말 온도에 따른 제어 동작은 유지된다.
GOS는 고사양·고화질 게임을 실행할 때 발열이나 과도한 전력 소모 등을 막기 위해 스마트폰 상태를 최적화하는 기능이다. 기기 발열에 따른 사용자의 저온화상 등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일종의 안전장치로 쓰인다.
관련기사
성능 저하로 불만이 커진 일부 소비자들은 네이버 카페 ‘갤럭시 GOS 집단 소송 준비방’을 통해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에는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번 돈 다 어디로?"… 현금 쌓인 KT·LG U+, 왜 PBR 1배 못 넘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8314107537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CEO 승계대책 마련해 점수 오른 SK㈜](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7385701800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