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팬데믹 이후 기업들의 선제적인 요청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트파이브 거점오피스는 2022년 1월에 접수된 도입 희망 고객만 68개사로 2020년 대비 162%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매년 증가하며 올해 1월에만 작년 월평균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패스트파이브에 따르면 2022년 현재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거점오피스를 구축한 기업은 총 20개 사로 KT, 롯데칠성, 현대자동차, 포스코에너지,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이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분야의 기업들이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6개월 이상 걸리는 오피스 구축을 1~2일 만에 끝낼 수 있고 사무실 관리 및 운영을 모두 대신하기 때문에 자원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니즈에 맞는 거점오피스를 타입별로 선택하거나 혼합 상품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서울 전역의 업무 라운지를 원하는 만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타입, 회사만의 사무실을 서울 전역에 두고 이용할 수 있는 오피스 타입, 원하는 지역에서 새로운 매물을 찾아 공간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할 경우 커스텀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 김서윤 이사는 “오피스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거점오피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워크가 대세가 된 만큼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피스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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