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0호점은 사당점으로 핵심 업무지구가 아닌 지역에서의 12번째 지점이다. 사당점은 임대차 계약이 아닌 건물주와 파트너십을 통해 리스크와 수익을 공유하는 빌딩솔루션 지점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4월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구로, 용산, 한남 등 공유오피스 최초 진출 지역을 늘려왔다. 이에 업계 최대 지점을 유지하며 서울 시내 총 40개 지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점 평균 공실률은 오픈 후 6개월이 지난 지점의 경우 입주율이 98.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오픈 지점을 포함한 전체 패스트파이브 평균 공실률은 3.24%로 나타나 강남권이 아닌 서울시내 전역에서 평균 공실률을 평균 3% 내외로 관리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점한 기업 규모별 멤버 수 비중은 ▲소규모(10인 미만) 24.19% ▲중규모(10인~49인) 30.49% ▲엔터프라이즈급(50인 이상)이 21.12%를 차지해 안정적인 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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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규모와 이용 기간이 늘어난 만큼 고객 스펙트럼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스타트업부터 자동차, 통신, 보험,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에서도 거점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로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유오피스에 입점하기 어려운 대형 기업의 경우 매물선정, 인테리어, 운영 및 관리까지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버스를 통해 패스트파이브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는 “파이브스팟과 모버스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프리랜서부터 대기업까지 일하는 공간을 찾는 거의 모든 수요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된 것이 지난해 큰 성과였다”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플랫폼 파워를 활용해 비임대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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