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9개 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10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2413가구가 나온다. 경기지역이 2277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에서는 136가구가 예정됐다.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669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남이 2467가구로 가장 많았고 ▲대구 1985가구 ▲울산 1002가구 ▲부산 631가구 ▲충청남도 606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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