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23일 프리미엄 투자정보서비스 신한알파 ‘투자플러스’ 서비스를 개편했다.
신한알파 투자플러스는 신한금융투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종목분석, 이슈진단 및 종목발굴 서비스로 최신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투자정보 모바일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보유종목에 대한 최근 이슈와 종목 분석 및 진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유종목 진단’과 전 종목의 이슈 사항을 실시간 제공하는 ‘실시간 이슈’, 어려운 공시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공시칼럼’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최근 발생 이슈와 유사 이슈로 인한 주가 움직임과 분석정보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과 차별점을 갖는다.
또한, 실시간 종목 랭킹 정보와 개인화된 종목 추천 정보도 제공한다. 나아가 차트패턴 검색, 종목분석 검색 기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종목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디지털플랫폼챕터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공시와 같은 다소 어려운 투자정보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진단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자 하였다”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