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마케팅 활동은 ‘위니아(WINIA)’라는 브랜드를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동시에 종합가전기업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니아전자는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칸쿤 등 멕시코 주요 거점 지역의 국제 공항 내 카트 및 출입구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광고는 멕시코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의 이미지를 활용해 위니아 제품이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산업과 경제의 중심지 몬테레이, 위니아전자의 현지 공장이 있는 께레따로 등 총 8개 대도시에 옥외 광고도 진행 중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각 도시의 랜드마크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주요 도로변 등지에 대형 옥외 광고판을 설치해 위니아 브랜드 및 주력 제품을 집중 노출하고 있다.
아울러 멕시코 유력 매체인 아즈테카 TV, 이메진 TV 내 광고도 집행한다. 주요 방송사의 간판 아침 프로그램 내 광고 집행을 통해 위니아에 대한 시청각적 노출을 극대화하며, 접근성과 화제성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광고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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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는 지난 1993년 멕시코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뒤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멕시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현지화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셰프 멕시카노’ 전자레인지는 멕시코 대표 음식인 또르띠아와 피카디요 등 지역 특화 레시피 기능을 탑재해 더욱 많은 인기를 얻으며, 멕시코 전자레인지 시장 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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