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올해 공급할 ‘더 플래티넘’은 약 60%인 4829가구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여기에 대전, 부산, 울산 등 주요 광역시에 공급될 2739가구를 더하면 올해 분양 물량 중 94%가 대도시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범일동과 부전동, 울산 우정동, 평택 통복동에서 공급될 ‘더 플래티넘’은 고품격 주상복합으로 공급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 론칭 후 분양 완판을 이어온 쌍용건설은 2022년을 ‘더 플래티넘’ 저변 확대 원년으로 삼아 활발한 분양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올해는 대선 등 시장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분양성이 좋은 서울·수도권과 광역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더 플래티넘’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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