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은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1008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IBK투자증권은 지난 2012년 흑자 전환 이후 10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기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1조343억원으로 처음으로 '1조클럽'에 들어섰으며, 총자산은 4조9000억원에서 5조5000억원으로 12.2% 증가했다. 자기자본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3%를 기록, 전년(11.2%)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수익성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코넥스 누적상장 50건을 달성해 업계 1위 기록하고,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등을 통한 중소기업 기업공개(IPO)를 지원하는 등 자본시장 내에서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해외주식·채권 거래시스템 등 신규 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영업활성화에 주력하는 동시에, 신기술투자조합, 사모투자펀드(PEF),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 혁신금융을 이용한 중소기업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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