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VIP 올시즌 자문형랩(목표전환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2월 18일까지 모집하는 VIP 올시즌 자문형랩은 목표전환형으로 성장주와 가치주 그리고 턴어라운드주를 선별해 고객이 설정한 목표수익률 달성을 추구하는 랩서비스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깊이 있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가치투자의 명가로 꼽히는 VIP자산운용의 종목 선정 능력과 신한금융투자의 주식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추구한다”라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IP 올시즌 자문형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최초 1회 1.0%가 발생하고 성과에 따른 성과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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