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은 20~35세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주제는 ▲오늘오기 ▲계속오기 ▲더 받아오기 ▲뭉쳐서오기 ▲내차를 가져오기 등 다양하다.
‘계속오기’에서는 안정적 목돈 마련을 위한 상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에 관해 연 2.95~4.25%(1년‧세전‧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금리우대쿠폰 포함) 금리를 제공하고 이체 수수료도 면제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Air) 256GB(3명) △애플워치 시리즈 7명 △신세계상품권 20만원(12명) 등 경품도 함께 증정한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에서 ‘뭉쳐서오기’ 이벤트를 통해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1500명)을 준다. ‘내차를 가져오기’ 이벤트로 신차 견적 서비스를 받은 새내기 직장인에게는 하나머니(2000명)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데일리뱅킹(DailyBanking) 본부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손님 행복을 위한 금융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