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온투업 등록 업체 수는 총 41개사로, 온투업계는 2022년을 제도권 금융으로서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바라보고 있다.
펀펀딩은 공공기관 매출채권 담보대출을 취급하면서 온투업 등록업체 중 유일하게 5년 이상 연체율 0%를 기록하고 있는 강소업체로, 지난해 8월 온투업에 정식 등록했다. 펀펀딩도 온투업 등록 이후 첫 사업연도인 2022년을 회사 장기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펀펀딩의 신용평가시스템은 우량업체를 선별하는 심사시스템과 대출실행 후 차입자를 모니터링하는 상시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사업 확대에 대비하고 신용평가와 여신관리업무를 더욱 정교하게 수행하기 위해 AI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F-ICRS(펀펀딩 지능형 신용평가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F-ICRS는 공공입찰기업에 대한 AI 기반 신용평가시스템으로 빅데이터 처리와 머신 러닝을 통해 FCR(펀펀딩 종합신용등급)을 산출하는 평가시스템과 동태적 신용도 분석을 통해 대출 지속여부를 평가하는 RWS(위험감지 및 대응시스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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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딩 관계자는 “금년중 F-ICRS 고도화 개발과 자기자본 확충 작업을 완료해 온투업계 최상위권 업체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매출채권을 보유한 소규모 중소기업들에 대하여 보다 쉽고 편리한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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