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는 전체 일반물량(8,002가구) 중 절반 이상인 4,227가구(52.8%)가 수도권에서 분양된다. 지방 주요 단지로는 충남 천안시에 ‘호반써밋 포레센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등이 있다.
24일 GS건설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공급하는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2층,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2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포레센트'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전용면적 76~144㎡ 총 594가구로 구성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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