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0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고령층 고객 900명을 대상으로 ‘도전! 시니어 온라인 금융골든벨’을 실시한다./사진=BNK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0일부터 이틀간 부산지역 고령층 고객 900명을 대상으로 ‘도전! 시니어 온라인 금융골든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이 후원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회장 윤덕홍)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디지털금융 확산에 따른 시니어 금융소비자 디지털 금융역량 강화와 전화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기부 일환으로 실시된다.
골든벨 문제 구성은 ▲은행 ▲금융 투자 ▲보험 ▲금융 정보 ▲보이스피싱 대응 ▲금융소비자보호 등 6개 분야다. 참가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2주간 사전 금융교육을 거쳐 금융골든벨에 참여한다.
강종훈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상무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 소외될 수 있는 시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교육기부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활동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현재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모바일 금융생활’ 책자 배부, ‘시니어 금융백서’ 영상물 무료 배포 등 금융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어르신 전용 상담센터’를 신설하는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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