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서경배기사 모아보기)은 설 명절을 앞두고 768억원 규모 거래 대금을 협력사에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8개 계열사에 원부자재, 용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900여 개 협력사다. 오는 2월 2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768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앞당겨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