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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기사 모아보기 LS그룹 회장(사진)이 총수 취임 후 첫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펼쳤다. LS는 1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S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하여 파견을 실시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왔다.
계열사 별로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11월 안양시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00여명에 5000만 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해 10월 울산시 울주군 온산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3,400만원 상당의 과학 선물세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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