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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기사 모아보기)가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 전 대표는 새로운 과점주주가 된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했다. 유진PE는 지난달 9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4%를 인수하면서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게 됐다.
기존 과점주주인 푸본생명은 첨문악 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비어있던 자리에 윤 전 대표를 추천했다.
윤 전 대표는 회계학 석사 학위 소지자로 ING생명(현 신한라이프), KB생명보험, 하나생명보험 등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2019년 말부터 최근까지 푸본현대생명 이사회 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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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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