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던진 올해 화두로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다른 이해관계자들과도 나눈다는 의미다.이날 장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SK㈜는 본격적인 투자전문회사 체제로 진입해 더욱 많은 변화와 과제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도전 정신으로 이해관계자의 지지와 시장 신뢰를 확보해 빅립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장 부회장은 4대 핵심 사업별 성장과 투자수익 실현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SK㈜는 그린, 첨단소재, 바이오, 디지털 등을 4대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각 투자센터는 해당 영역에서 핵심 기술 확보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관련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장 부회장은 "SK㈜는 그룹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SK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ESG 스토리 실행에도 앞장 서, ESG경영 전파 확산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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