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일원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의 1순위 청약에는 3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4202명이 몰리며 평균 1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9.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D에서 나왔다.
해당 단지는 오는 1월 5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정당계약은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