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지하3층~지상13층, 2개 동, 총 399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19~35m²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택 수요자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직주근접성이 주거지 선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면서 “대기업 중에서도 ‘삼성’ 계열사가 들어서는 지역의 주거시설들이 지속적으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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