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신한디지털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3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3회차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참석한다. 그는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역임하고 코로나19일상회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을 위한 생태백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최재천 교수는 코로나19뿐 아니라 기후변화, 생명 다양성 파괴로 끊임없이 찾아오는 대재앙에 대한 경고와 이런 대재앙 속에서 어떻게 하면 훨씬 더 나은 상인 업노멀(Up-Normal)로 복원할 수 있는가에 대해 메시지를 전한다.
신한디지털포럼은 내년 9월 8일까지 매월 2회씩 진행된다.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4회차 강연은 내년 1월 13일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정용진 닫기 정용진 기사 모아보기 수석연구원이 ‘미래형 자동차, 그리고 2차 전지’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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