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강남중앙지점, 삼풍지점이 강남대로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강남대로금융센터는 강남대로금융센터WM1지점, 강남대로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해외주식과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대로금융센터는 보다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고 세미나실을 활용해 대고객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강남역 5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대단지 주거지역 고객 흡수가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 강남대로금융센터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43 (서초동) 신덕빌딩 2층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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