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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기사 모아보기)이 7일 에스케이이앤에스(SK E&S)와 '탄소중립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 E&S는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친환경 LNG 등 4대 핵심사업을 주축으로 그린포트폴리오를 구축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약 3GW(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SK E&S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아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할 계획이다. 또 회사는 100% 재생에너지만 사용하겠다는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6월, 2030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사업장의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본사, 기술연구원, 직영 매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추형욱 SK E&S 사장은 “아모레퍼시픽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사가 국내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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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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