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측은 "지난 11월 25일 거래유의 경고팝업을 노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법원의 회생인가결정 이후 관련정보 부재로 해당종목을 거래한 투자자들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서비스에 혼란을 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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