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편은 다수 증권사에 흩어져있는 주식들을 보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앱 간 이동 없이 증권플러스의 다양한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주식 투자에 최적화된 증권플러스만의 깔끔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사용성은 그대로다.
두나무 관계자는 “'국내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 4900만, 1인 다(多)계좌 시대'를 맞이해 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고민한 끝에 앱 통합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입장에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앱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