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이 내년 1월 API 기반 마이데이터 정식 시행에 앞서 시범 서비스 ‘나의 자산’을 지난 3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쿠콘의 ‘나의 자산’ 서비스는 높은 데이터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난 1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취득한 쿠콘이 새롭게 선보이는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나의 자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를 기반으로 금융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원터치 통합자산관리와 자산현황 리포트, 금융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원터치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은행·카드·증권·보험·연금 등의 개인 자산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자산현황 리포트를 통해서는 전체 자산 중 예·적금, 투자, 대출 항목 등의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이전 대비 자산 변동내역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금융캘린더는 연동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월별 수입·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카테고리화해 기록해주며 고객들은 캘린더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점검하고 현명한 소비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쿠콘은 현재 나의 자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2022년 1월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에 발맞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쿠콘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휴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콘과 마이데이터 제휴를 맺은 기관들은 쿠콘이 제공하는 비금융 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주요 대형 금융사 및 핀테크 기업들이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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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기사 모아보기 쿠콘 대표는 “쿠콘은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마이데이터 서비스 준비를 해온 만큼 마이데이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쿠콘과 제휴한 기관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마이데이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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