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미니스톱(미니스톱) 매각을 위한 예비 실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미니스톱 지분 100%다. 매각가는 약 3000억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업계는 이마트24가 유력 인수 후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니스톱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 이은 국내 5위 업체다. 지난해 기준 미니스톱 매장 수는 2603개다. 약 5000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이마트24가 미니스톱을 인수한다면 약 8000개 점포로 3위 세븐일레븐과 격차를 줄일 수 있다.
한국미니스톱 관계자는 "일본 모회사로부터 따로 전달 받은 입장이 없어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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