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위험지표금리(RFR, Risk-Free Reference Rate)는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율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이 배제된 상태에서의 평균 자금조달비용에 해당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거래지표법'에 따라 지난 9월 29일에 한국무위험지표금리를 중요지표로, 지난 11월 24일에는 예탁원을 중요지표의 산출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산출·공시업무 개시는 지난 2012년 리보(LIBOR) 담합 스캔들 이후 호가가 아닌 실거래 기반의 무위험지표금리 개발을 추진해 온 국제적인 지표금리 개혁 흐름에 부응하는 것이다.
향후 한국무위험지표금리는 이자율스왑, 변동금리부 채권(FRN) 등의 신규계약 체결 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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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이날 한국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시스템 오픈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예탁원 측은 "한국무위험지표금리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표금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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