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투자전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업계 전문가에게 듣는 ‘구루에게 듣는다’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구루에게 듣는다' 시리즈는 ▲윤창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대표, ▲김영민 토러스투자자문 대표, ▲박성재 VIP자산운용 팀장, ▲이한영 DS자산운용 본부장, ▲박세익 체슬리 전무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가 출연해 현재 시장이 주는 고민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에서는 ‘구루에게 듣는다’ 외 매일 아침 유튜브로 실시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신박한 금융시장 투데이 신금투’를 볼 수 있다. 또한 주식 초보자를 위한 ‘처음주식’, ‘처음해외주식’ 등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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