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9일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 심사결과 빗썸, 플라이빗, 지닥 등 3개사 수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FIU에 따르면, 2021년 11월 19일 기준 신고수리가 결정된 가상자산사업자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등 6개사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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