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4년차를 맞은 빌리브가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외부사업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결과, 수주·매출·이익 등에서 빠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3분기 누계매출 9023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12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순이익이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1%나 늘었다.
올해 10월까지 공시한 신규 수주가 1조 400억이며, 그중 빌리브를 앞세운 주거부문 수주는 7950억으로 전체수주의 80%가 주거사업에서 발생했다.
빌리브의 성공에 힘입어 수주 잔고도 2019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조 146억원으로 2020년 매출의 3배에 달하는 일감을 확보중이라고 신세계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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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실적으로 주거사업의 매출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3분기 시점으로 35%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와 비교하면 7%p 늘어난 수치다.
신세계건설 윤명규 대표이사는 “사업다각화와 주거사업인 빌리브의 성장을 통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고객 여러분들의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믿음에 보답하고자 더 좋은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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