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2127억원이 순유출됐다. 1816억원이 설정(입금)됐고, 3943억원이 해지(출금)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02억원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4억원이 들어왔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액은 89조4355억원으로 3954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4조1266억원으로 183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조7977억원이 순유입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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