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38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51억원)보다 150.7% 증가한 수준이자,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04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만 떼어놓고 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할 때는 0.2%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 또한 전년 대비 36.6% 감소한 29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42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감소했지만, 지난 2분기보다는 33.3%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금융환경과 시장거래대금 감소에도 불구라고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꾸준한 성과 창출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연간 실적 또한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