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10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함께하는 기후변화행동’, ‘상생하는 디지털 금융기술‘,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등 3대 ESG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라는 3개 키워드에 집중해서 ESG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국내 1호 가상자산사업자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소셜 트레이딩 기반 주식 플랫폼 ‘증권플러스(구 카카오스탁)’,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서비스 중이다.
두나무 측은 "지난 5월 ESG 경영의 토대를 위해 1단계로 ‘업비트 투자자 보호 센터’ 설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연내 설립을 앞두고 있다"며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을 주축으로 하는 ESG 경영위원회는 내년 상반기에 공식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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