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 판매 현황과 전략을 전하며 이 같이 알렸다.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 장기화로 신형 G90이 출시가 내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한 셈이다.
올해 1~3분기 제네시스 누적 판매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14만여대를 기록했다. GV70 판매와 G80 글로벌 출시 효과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 전무는 "내년 상세 판매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 대비 약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미국에서 성공과 유럽·중국 본격적인 판매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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