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화투자증권은 토스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600만주를 3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의 자기자본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8.86%다.
주식 취득 후 한화증권의 토스뱅크 소유주식수는 975만주로 늘어난다. 주식 취득은 오는 28일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지난 2019년 3월 247억5000만원을 투자하며 토스뱅크 컨소시엄(토스혁신준비법)에 주요주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 개발, 인터넷전문은행과 연계한 다양한 혁신사업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2019년 5월 자본금 조달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주주 구성을 달리해서 재도전해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를 받았으며, 지난 5일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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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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