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전기버스 생산 업체인 에디슨모터스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 후보로 결정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쎄미시스코는 에디슨모터스의 자회사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보다 8.47% 상승한 3만3300원에 마감했다. 장 중 한 때 3만9200원까지 터치하기도 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에는 재무적투자자인 사모펀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 KCGI(강성부펀드), 에디슨모터스 자회사인 쎄미시스코 등이 참여했다.
초소형 전기차 생산 업체인 쎄미시스코는 지난 13일 주주총회를 거쳐 상호를 '에디슨 EV'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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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0포인트(-0.19%) 내린 3007.33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16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 외국인이 각각 1200억원, 420억원씩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0.14%)는 7만200원에 마감해 하락불을 켰다. 5거래일째 '7만 전자'는 지켰다.
NAVER(0.74%)는 소폭 상승불을 켰다. 카카오는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2포인트(-0.79%) 내린 993.70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1500억원, 670억원씩 동반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400억원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올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177.2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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