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회장은 국내 화학업계 발전과 산업 패러다임 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친환경 소재와 녹색기술 연구개발로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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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0-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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