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는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본부와 협력해 퇴직연금 추천 펀드를 매월 선정하고, 고객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퇴직연금 컨설팅 전담팀이 카드뉴스를 통해 최근 시황과 이에 따른 추천 상품을 제시하며 고객의 금융 지수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
신한금융투자는 비대면으로 개인형 IRP를 가입한 고객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신한금융투자 IRP 고객의 원리금비보장형 적립금 비중은 전년 35.68%에서 올해 44.59%로 8.91%포인트 증가했다.
박성진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소중한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을 위한 수익률 관리에 힘을 쏟고, 퇴직연금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의 노후자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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