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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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12월 1일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 시행을 앞두고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1호로 마이데이터 사업 안정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지난달 27일 금융보안원의 기능 적합성(앱 또는 웹의 기능성 등)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서 10월 14일 보안 취약점 점검까지 승인받았다.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NH콕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MY농가 손익분석’ 등 농업인 특화서비스, 손쉬운 지출관리를 위한 가계부 서비스, 신차·중고차 구매 지원을 위한 비금융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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