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식포럼은 ▲2022년 미국정세에 대한 전망 ▲2022 산업혁신, 이곳에서 시작된다 ▲2022년 신경제를 전망한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김준기사 모아보기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나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정책방향과 우리 정부와의 협력관계 등을 짚는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금융, 2차전지, 메타버스, 코로나치료제 등 우리 사회와 산업이 다가서는 미래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세 번째 세션은 주식·채권·경제 전망, 자산배분 투자전략 등 내년에 꼭 주목해야 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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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사 모아보기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순 종목 추천과 같은 좁은 의미의 투자가 아닌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고품격 분석과 전망을 제공해 투자욕구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고객과 공동번영을 위한 첫 단추”라고 말했다.교보증권은 경제 및 산업 분석의 경계를 허물고, 투자자의 관심 대상에 대해 다각도 분석과 혜안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내년부터 반기마다 리서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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