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12개월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IBK기업은행의 ‘IBK 디데이(D-DAY)통장’으로, 연 1.56%(세전)의 금리를 제공했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1.52%의 금리를 제공한 ‘IBK 첫만남통장’이다. IBK 디데이통장과 IBK 첫만남통장 모두 우대조건은 따로 없고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IBK 첫만남통장은 오픈뱅킹 전용상품이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도 연 1.50%의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보다 금리가 0.1%포인트 올랐다. 이 상품의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36개월이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코드K 정기예금 모두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 ‘헤이(Hey)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1.40%였다. 헤이 정기예금도 우대조건은 없다. 1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며 1인 합산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다계좌 가입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전용상품이다.
관련기사
전북은행 ‘JB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과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연 1.35%, 1.31%였다. JB다이렉트예금통장은 우대조건이 없고 1계좌당 100만원 이상, 1인당 총 10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2%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또 전월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포인트, 500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를 우대해준다. 가입금액은 500만~5000만원, 가입 기간은 1~3년이다.
광주은행 ‘쏠쏠한 마이쿨예금’, 산업은행 ‘KDB 하이(Hi) 정기예금’,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연 1.3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들 상품 모두 우대조건은 없다.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DB 하이 정기예금은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 가입한 개인에 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그린세이브예금도 디지털 채널(인터넷·모바일뱅킹) 전용상품이다.
기업은행 ‘IBK늘푸른하늘통장’의 금리는 연 1.27%였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와 연결된 후불교통카드) 또는 친환경 차량(전기차·수소차·LPG차·하이브리드) 이용 실적, 노후 경유차 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확인 서류 중 하나를 제출하면 연 0.2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과 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의 금리는 각각 연 1.21%, 1.20%였다.
스마트모아드림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2%포인트의 금리 우대혜택이 있다. 100만원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3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한 가지 입금,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 보유,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각각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인 1계좌씩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어 NH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II’(1.18%),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1.15%),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1.10%), 산업은행 ‘KDB드림(dream) 정기예금’(1.10%), 대구은행 ‘친환경녹색예금’(1.06%) 순으로 금리가 높았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KG이니시스, 매출·영업익 1위 수성…NHN KCP 25% 성장 ‘맹추격’ [2026 상반기 PG사 리그테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71515110017709efc5ce4ae1182357454.jpg&nmt=18)
![[DQN] 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001170163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116170747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DQN] 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42029230018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내부망 넘어 개발·보안까지 ‘AI Native Bank’ 고도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0816001609830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