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권준학 NH농협은행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연호 개인고객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염종귀 왕창1리 이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다가오는 추석(9월 21일) 명절을 맞이해 양평 관내 마을 2곳을 찾아 농협은행 직원 및 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권준학 닫기 권준학 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17일 다가오는 추석(9월 21일) 명절을 맞이해 양평 관내 마을 2곳을 찾았다.
권 은행장은 방문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안마의자를 전달하고 노후화한 마을회관의 공동 주방시설을 교체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방문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양평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비대면 금융교육을 실시하려 한다. 아울러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군부대 방문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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