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기사 모아보기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소재 농협 고객행복센터와 중구에 위치한 농업인행복콜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객행복센터는 범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불편 상담과 각종 사고 신고·접수 등을 하는 곳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상담전화 급증에 대비하여 상담인력 비상근무, 서버 등 콜인프라 장비 사전 점검, IT지원인력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우리 농협을 애용하시는 국민들과 농촌지역 고령의 어르신들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이름은 ‘한강버스’, 아직은 ‘지각버스’…관광용으로는 딱 좋네 [르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416204007309b372994c951245313551.jpg&nmt=18)